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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성 2015. 10. 16. 오전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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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인생>

                                       榮鹿 문태성

 

겹겹이 둘리어

헤아리기 부족하메

떠 가는 유영.

 

산을 넘고 물 건널새

바람이 스치우며

구름도 막아서랴.

 

오르려 하나

채우려 하나

쭞으려 말고

앞서지도 말고.

댓글 4개

황진하 2015. 10. 16. 오전 10:41

현기 가득한 글...삶을 되돌아봅니다.

이소영 2015. 10. 16. 오전 10:52

쫒으려 하면 더 멀어지는것을 바보스럽게 발걸음만 재촉했으니 ... 열심히는 살지만 손에 무언가 쥐려하지 말자

문태성 2015. 10. 16. 오전 11:03

어려운 인생길~! 즐겁게 가야 하는 길~~!!

문태성 2015. 10. 16. 오전 11:04

언제나 우물대고 어벙대는 자신을 자신이 혼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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