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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뭇 잎

시사랑 2015. 11. 06. 오후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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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뭇 잎 이 재 호 생각하면 욕심도 아름다운 때가 있다. 아기가 보고 싶어 하고 갖고 싶어 손짓하면서 울음으로 떼를 쓰는 일. 그렇다. 사람들 마다 순명을 살아온 게다. 비록 초라하고 슬픔듯 보이지만 그들이 내 이웃이 아니었다면 예외가 없이 사랑하는 시간 속 내 존재란 나뭇잎도 색다르지 않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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