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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떠났다 .
이춘영 2015. 11. 07. 오전 07:41
4896
이춘영 2015. 11. 07. 오전 07:41
4896
말이 떠났다 .
말이 떠났다 .
가슴속에 별을 안기우고
내 마음속에 별은
밤하늘에 별을 드리운다 .
말로 포함했던
많은 의미들은
다 흩어지고 .
몇마디 남지 않았다 .
내가 사랑한 날 만큼
행복한 날들은
다시 오지 않을 테지만 ......
댓글 2개
이춘영
2015. 11. 13. 오전 08:03
나이에 맞게 인생을 돌아다 보며 가꾸어 나가야 하니 , 특별히 고독이 뭔지 잘모를때가 많습니다 .
이춘영
2015. 11. 13. 오전 08:05
내눈의 형체가 가까웠다 멀어졌다 안이 넓다가 좁다가 그런 느낌이 뭔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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