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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떠났다 .

이춘영 2015. 11. 07. 오전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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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떠났다 .


말이 떠났다 .

가슴속에 별을 안기우고

내 마음속에 별은

밤하늘에 별을 드리운다 .

말로 포함했던

많은 의미들은

다 흩어지고 .

몇마디 남지 않았다 .

내가 사랑한 날 만큼

행복한 날들은

다시 오지 않을 테지만 ......

댓글 2개

이춘영 2015. 11. 13. 오전 08:03

나이에 맞게 인생을 돌아다 보며 가꾸어 나가야 하니 , 특별히 고독이 뭔지 잘모를때가 많습니다 .

이춘영 2015. 11. 13. 오전 08:05

내눈의 형체가 가까웠다 멀어졌다 안이 넓다가 좁다가 그런 느낌이 뭔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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