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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3

백원순 2015. 11. 18. 오후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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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3 백원순 산자와 죽은 자 사이에는 언어가 없다 산자와 죽은 자 사이에는 그 느낌의 물질의 닳아진 모서리 끝트머리 애잔한 향수. 먼 그대 그리움 잔인한 추억뿐

댓글 3개

문희 2015. 11. 20. 오전 09:12

향수, 그리움, 추억, 모두가 강한 언어의 표현이 아닐까? 고독은 작은 것도 잘 들을 수 있는 환경!

김문숙 2015. 11. 21. 오후 02:08

마지막 연은 홀로 서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가 그속에 담겨서요. 제 착각 일수 있으니 용서 바랍니다.

김성훈 2015. 11. 22. 오전 11:41

오묘한 메세지의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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