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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녀를 게이트라 부르지 않는다 .
이춘영 2015. 12. 29. 오후 03:49
3893
이춘영 2015. 12. 29. 오후 03:49
3893
우리는 그녀를 게이트라 부르지 않는다 .
우리는 그녀를 게이트라 부르지 않는다 .
그녀는 곧게 자란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알고자 하는 것처럼
높은 나무 같다 .
그녀는 항상 우리들 사이에서 친절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
우리가 무엇을 물어 봐도
공손히 조근조근 바로 알려 준다 .
그녀가 소중히 아끼는 것들은
깨끗하고
빛깔도 다르고 , 모양도 다르고
보고 있노라면 , 마음이 흐뭇해 진다 .
그녀가 하는 일은 거의 아이들을 보호된
장소로 보내는 일 .
노인을 공경하는 일
질서를 지키도록 알려 주는 일 .
평범한 일이지만 ,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다 .
댓글 2개
이춘영
2015. 12. 29. 오후 04:01
부모는 아이들에게 모든것을 내어주는 존재일까 ? 가끔 텅빈 가슴에 부는 바람이 냉기를 알리고 아 !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야지 하지만 참 어려운 일이다 .
문희
2015. 12. 31. 오전 10:24
꼭 필요한 그녀입니다. 가족이나 가정 밖의 존재를 위한 일도 중요하고 나를 위한 것도 모두 소중한 삶이라고 생각되니 잘 안배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평안한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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