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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의미 하다니
이춘영 2016. 02. 18. 오전 03:41
3900
이춘영 2016. 02. 18. 오전 03:41
3900
사랑이 무의미 하다니
도미노처럼 움직이는 사랑이
왜 싫다는 건지 .
알수 없군요 .
도시에 검게 물든
밤의 전사들이
이제 곧 곧에 불까지 켜가며
사람들을 오라고 손짖 하네요
의미없는 곳에 불려 가기는
싫은데 , 사랑한다는
말을 듣거나 , 하게되면
무언가 달라질꺼란 생각에
잠깐 딴짖을 하게 되죠 .
그런데
말을 듣거나 하게 되어도
특별히 달라질건 없었죠 .
이상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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