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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게 마음이야

송성헌 2016. 02. 20. 오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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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보다

낮은 데에 있으면,

그 사람들을 쉽게 도울 수 있고


다른 사람보다

위에 있으면

그 사람들 하는 일을

가로 막게 된다


낮은 곳에 서야

사람들 얼굴이 바로 보이고

이웃들의 목소리가 잘 들린다


낮은 곳에 서니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이웃을 돕는 일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


내 몸에 꼭 맞는다

댓글 2개

문희 2016. 02. 20. 오전 10:03

\"내 몸에 꼭 맞는다.\" 함축된 이 한마디가 저를 집중시키는군요.ㅎㅎ 그 부드러운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훈훈해 질 것으로 믿습니다.

송성헌 2016. 02. 20. 오후 07: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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