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상세보기
화엄사
백 원 순
하루를 벗어나기 위해
길게 뻗은 산맥
산자락 범종 소리에 잠깨
순간은 영원이 되고
영원은 하루 저 아래에서
느리게 걸어올라 온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 메뉴는 등급 이상 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향기메일 수신을 신청합니다.
메일 수신을 거부합니다. 이메일 주소와 거부 사유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