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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rt Embraces the Sky /하늘품은 내 가슴에
하늘 품은 내 가슴에
박영숙영
퍼내어도
퍼내어도
그대로인 바다는
내 가슴에 출렁이는 사랑 노래
부어도
부어도
넘칠 줄 모르는 바다는
목마른 내 가슴의 갈망
하늘 품은 내 가슴에
지워도
지워도 생겨나는
구름 같은 그리움이
쪽배처럼 출렁이며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 사이로
노도 없이
혼자서 항해를 한다
My Heart Embraces the Sky
parkyongsukyong
Scoop out
Scoop out
The sea remains the same
The love song rocking in my heart
Pouring in
Pouring in
The sea never overflows
That’s my thirsty heart’s desire
Sky embraces my heart
Erase and erases nostalgia
Springing up like clouds
The rocking like a sailing boat
Horizon between the sky and sea merges
Without a paddle
Sail alone
시집: 길 The Road ㅡ중에서
댓글 2개
사랑, 갈망, 그리움으로 드 넓은 바다며 하늘을 항해하는, 내 마음의 푸르름이 이제 퇴색되고 있는 것 같아 서글퍼 집니다.
퍼내어도 퍼내어도 바다물이 그대로 이듯 부어도 부어도 넘칠줄 모른는 바다 이듯 ㅡ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우리 모두의 마음이 그렇치 않겠는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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