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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초여름
강명선 2016. 06. 08. 오후 12:08
4772
강명선 2016. 06. 08. 오후 12:08
4772
2016년 초여름
풋내 그리운 세월은 메마른 강바닥 되어
비껴가는 시선을 곁 눈길로 시샘했다
구부정한 일정에 마음을 졸이던 오십도 어제
세월의 인심에 감정이 동요 된 탓이려니.
내게 필요한 것은 소소한 감동
배제되어 왔던 숱한 감정과 솔직함이
돌아가신 어머니 그리움 타듯 내게도
안부를 건네다
나는 바야흐로 순둥이가 된다
오래 전부터 벼루 어 왔던 그런...
2016년 초여름 그녀가 그랬다
댓글 1개
저녁놀
2016. 06. 12. 오후 06:00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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