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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송성헌 2016. 08. 30. 오전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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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속삭이다 보면

그 꿈이 이루어진다


말을 건네고 싶다 기다리다 보면

머지않아 말을 나누게 되고


손 잡고 싶다 손짓하다 보면

손 잡게 된다.


눈을 마주치고 나서 흐트러지지 마라

전보다 눈은 더 맑아졌으니


하고 싶은 말 하고 나서

어리둥절해 하지 말라

말과 함께 바로 설 수 있으니,


다정한 말과

맛잡은 손

네가 바라본 그윽한 눈으로

또 다른 내일을 살 수 있다

댓글 1개

문희 2016. 09. 08. 오전 09:06

이 가을, 내일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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