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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할배의 사랑
박영숙영 2016. 10. 25.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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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영 2016. 10. 25.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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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할배의 사랑
박영숙영
한글아,
너를 보고 손으로 글을 쓰면
얼굴도 본적없는
세종 할배의 사랑을 가슴에서 만난다
한글아,
소리 내어 글을 읽고 말을 하면
세상을 밝히는 태양으로
가슴에서 뜨거운 열정이 솟아 오른다
한글아,
너를 보고, 손으로 글을 쓰고
소리내어 글을 읽고, 말을 하면
가슴 벅차도록 꿈이 부풀어
미래의 청사진이 설계 된다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는 고구려의 자손
재외동포 온 세계에 흩어져 살아도
영원불변 한 핏줄로 흐르는
최강의 조국을 만들어 간다
시집: 길 ㅡ수록
2016,107. 휴스톤 코리아월드 발표
댓글 2개
문희
2016. 10. 29. 오후 07:46
한글, 우리말 대단히 자랑스럽습니다. 워낙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서인지 요즘엔 사물에다 존칭어를 쓰는 웃지 못할 유행(?)도 생겼습니다.
박영숙영
2016. 10. 31. 오전 11:47
ㅎ. 한글을 잊지 않고 사용한다면. 국외로 나가있는 동포들이 한곳에 모여도 우리는 한미족의 동질감을 느낄것입니다. 경제와 , 수출만이 국력이 아니고, 한글도 우리의 국력입니다.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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