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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펼쳐라

송성헌 2017. 01. 27. 오전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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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린 게 있으면

펼쳐지는 것도 있다


눌려 있다 보면

다른 사람을 비판하게 된다


무엇을 비판하다 보면

비판 받은 사람이

상처를 받게 되고

상처를 주는 내 마음도

황폐해간다


풀 한포기 자라지 않는 황폐함

곁에 누가 다가와도 촉촉하지 않다


힘든 시간이라고

힘든 환경을 화살로 바꿔쓰지 말아야겠다


화살로 새를 떨어트리듯

이웃을 향해 시위를 당기지 말아야겠다

댓글 1개

문희 2017. 01. 27. 오후 12:53

갈수록 더해가는 비 인간적 비 인격적 소동, 모든 것을 법으로 해결하다가 이젠 법도 부정하는 풍조들, 서로 저주의 활시위를 당기고 있음이 너무 참담합니다.이를 철저히 배제하는 신선한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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