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아침의 찬란한 영광
김현배 2017. 01. 31. 오후 09:38
3854
김현배 2017. 01. 31. 오후 09:38
3854
붉게 물든 저녁 놀
아침의 찬란한 영광
모두가 기억할 수 없는 저 먼 데서 오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 생애
참으로 비참하구나 비참하구나
나의 오랜 손님은 언제쯤 오려나
아직 나의 날은 오지 않았는데
다시 한번 불러본다
붉게 물든 저녁 놀
아침의 찬란한 영광
이제야 일어서는 나의 육신은
또 다른 또 다른 전혀 다른 세계로
문득 어디선가 큰 북소리가 울리고
- 20170131
댓글 1개
문희
2017. 02. 07. 오전 08:54
반드시 찬란한 아침이 오리라 믿습니다. 반가운 손님과 함게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