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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을 움직여야 한다네
김현배 2017. 01. 30. 오전 08:30
3812
김현배 2017. 01. 30. 오전 08:30
3812
어슴푸레 밝아오는 새벽의 고요 속에
나는 또 어디서 고통에 가득찬
이야기를 써 나가야 하리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결국 알게 되는
어쩌면 그것이 고통의 본질이 아닐까
나는 맷돌을 움직여야 한다네
더이상 세상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평화로이 지내기 위해서는
이제 더 없이 아름다운 예감 속에
어김없이 새 아침은 밝아오고
나의 방은 어느새 우주로 통한다네
- 20170130
댓글 1개
문희
2017. 01. 30. 오후 08:42
고통은 결국 환희로 변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이어질 것을 믿습니다. 이미 마음 속의 우주에 있는 그는 더욱 밝게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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