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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게
김현배 2017. 02. 10. 오전 08:06
3797
김현배 2017. 02. 10. 오전 08:06
3797
슬그머니 뒤로 빠지는 너
뭐든지 잘 한다고 말할 땐 언제고
그렇게 치사한 모습을 보이는가
나는 그대가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네
온갖 어려움 앞에서
그 어려움을 가만히 분해하여
평화로운 가장 평화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
나는 그것을 그대가 해주기를 바란다네
나는 참지 않을 것이네
그대는 포기하지 말게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평화로운 가장 평화로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임을
- 20170210
댓글 2개
문희
2017. 02. 11. 오후 02:13
가장 평화로운 길을 포기할 수 없듯 희망을 저버려서는 않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현배
2017. 02. 16. 오후 07:09
희망을 저버린다면 만약 희망을 저버린다면 그래도 살아간다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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