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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아리랑이여!

박영숙영 2017. 03. 03.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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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아리랑이여!


                              박영숙영


둥둥둥 승전고[勝戰鼓]의 북소리 들리어 온다

만나 보지도 못할 후손들을 위하여

4군 6진 국토를 넓히신 김종서 장군의 목소리들리어 온다

조국의 바다를 지켜내신  이순신장군의 목소리들리어 온다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숨져가신 모든 열사들의 노래소리

하늘높이 펄럭이는 저 태극기  귀 귀울여 바라보면

조국의 하늘에 태양을 밀어 올리는  피끓는 함성

천지[天地]를 진동[震動]하듯

분명히 들리어 온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것이니

적을 섬멸[殲滅]하라, 적을 섬멸하라, 섬멸하라

만나보지도 못할 후손들을  위하여

살아있는 목숨을 조국에 바쳐놓고

열 두척의 배로

해일처럼 밀려오는 외적을 바다에 수장시키고

나라를 구하신 성웅[聖雄] 이순신 장군의 고귀한 뜻을 이어 받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 일본의 총칼 앞에

맨 주먹 붉은 피로 산천[山川]을 물들이며

무궁화꽃 피어나듯

앞 사람 쓰러지면 뒷 사람 일어서서

이 땅을 지켜내셨던

숭고한 선열[先烈]들의 뜻을 이어 받아서



아~!  겨례여!  지구촌의 동포여!

천둥치는 조국애[祖國愛] 뜨거운 가슴으로

나눌수 없는 바다처럼

우리 사람바다 되어서

산맥처럼 손에 손잡고  조국을 지키려  가자!

아리랑, 아리랑 , 태극기 아리랑이여! 


남침으로 형재의 피가 길 바닥에 엉겨붙고

전우들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진격하라, 진격하라, 진겨~억…..

총알처럼 북으로

북으로 날아가든 국군용사들의 조국애

만나보지도  못할  후손들을 위하여

목구멍에 피멍들도록 잘살아 보세

잘살아보세,  외치던  산업세대 초석[礎石]이 되어

세계속에 우뚝선 대한민국 경제성장 


 핵처럼  터져버린 욕망의 꼬리를 물고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킨 당파전쟁에

흔들리는 조국 안보

아~!  이어찌 통탄[痛歎]하지 않으랴

보이지 않고 볼수 없는 머리싸움

세계는 지금 두뇌와 두뇌의 전쟁중인데

간에 붙어 백성의 피를 빨던 거머리는 어디를 가고

충신도 충의도 한 사람없이

손과 발이 묶이고 입에 재갈이 물려서

구중궁궐 독방에 갖히어서 피눈물 흘리시는

대한[大韓]의 태양 



아~!  거례여!  지구촌의 동포여!

천둥치는 조국애[祖國愛]  가슴속에 품고 있는

태극기 꺼내 들고 하늘 높이 휘날리며 

나눌수 없는 바다처럼

우리 사람바다 되어서

산맥[山脈]처럼 손에 손잡고  조국을 지키려  가자!



평화와 자유와  희망의 씨 뿌리면서

무궁화꽃 무궁무진 피우며  행복하게 살다가

언젠가는 우리가 돌아 가야 할 이땅!

조국을 빛내며

우리들의 후손들이

천만년을 살아가야 할 이땅을지키려  우리 함께 가자!

아~! 조국이여 영원하라

아~! 조국이여, 조국이여 영원히 빛나라

아리랑, 아리랑 , 태극기 아리랑이여!





댓글 2개

박영숙영 2017. 03. 03. 오전 10:52

시가 좀 길답니다. 그런데 사진과 함께 올렸서 글이 짤렸나 싶어 앞에 다시 시를 올렸지만 역시 시가 다 보이질 않습니다. 2017/3/3 휴스톤 코리아월드 게재 http://mijumunhak.net/parkyongsuk/home http://cafe.daum.net/reunion1004

사색의향기 2017. 03. 03. 오전 11:33

확인해 보니 글의 폰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 전문을 메모장에 복사하신 후에 그 메모장 글을 다시 복사하여 게재하시면 이상없이 올릴수 있습니다. 이 글 위의 질문 글은 같은 내용이고 게시판과 맞지 않는 내용이라 묻고답하기로 이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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