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사람아 사람아 아픈 사람아
백원순 2017. 06. 29. 오후 07:06
2671
백원순 2017. 06. 29. 오후 07:06
2671
사람아 사람아 아픈 사람아
백 원 순
그렇게 우리 끝나도 돼
이젠 우리 만날 수도 볼 수도
없는 거야
네 얼굴의 미소를 떠올리고
난 밤을 지새웠는데
네 얼굴의 눈물을 보고
난 수 많은 날들을
괴로워했는데
이젠 우리
헤어져야 돼
지금까지 서로
껴안은 날이 얼마인데
이젠 우리 가야돼
너무 보고 싶어
수억 년을 지새웠는데
댓글 2개
이봉철
2017. 06. 29. 오후 07:14
좋은 내용 입니다.
최금예
2017. 06. 30. 오전 10:46
슬프네요..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