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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빨리
김현배 2017. 08. 02. 오후 04:21
2306
김현배 2017. 08. 02. 오후 04:21
2306
사계절 꽃 피는 정원
늘 아름다운 행복의 쉼터
마음은 물 같이 흘러내리고
이슬은 그 물을 기다리는구나
아, 너무나 고마운
사랑스런 그대여
이처럼 아름다운 이슬의 정원은
오직 그대이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니
불어오는 바람마저 나를
설레게 하는
행복한 날이로구나
어쩌면 내일도 그 다음날도
생각만 하면
두근거리는 이 가슴은
누구보다 빨리 그대에게로
가고 있는데
아. 보면 볼수록 곱기만 한
그대에게도
내 작은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음, 이슬이 차구나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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