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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 용서의 길

박영숙영 2017. 08. 15. 오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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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용서의 길

 

                  박영숙영

 

삶이란

때론 예고없이 만나는 거짓때문에

밤안개처럼 피어나는 절망과 분노속에서

속살 베인 상처를 싸매고

줄을타는 광대처럼 고독한 시간속에서

자신을 조각하며

내일의 웃음을 배우며 새벽을 기다린다

 

삶이란

사랑을 배워가는 용서의 길

용서는 너무나도 깊은 사랑이어서

상처아문 딱지를 밀어내고

새살이 차 오르듯

힘들었던 순간도 지나고 보면

희망을위한 삶의 밑 거름이어서

잊혀질 수 없는 그리움이 된다

 

2017. 7. 27 ㅡHouston Korea World 신문 발표

http://mijumunhak.net/parkyongsuk/home

http://cafe.daum.net/reunion1004/

댓글 4개

김현배 2017. 08. 15. 오후 01:28

그리움이 용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박영숙영 2017. 08. 16. 오전 08:48

네~~ 그렇네요. 삶의 길은 사랑과 용서 없이 행복할 수 없는것이니까요.

문희 2017. 08. 20. 오후 09:00

삶은 사랑이요, 용서요, 희망이다. 그리움이다. 그런 느낌을 갖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박영숙영 2017. 09. 09. 오후 12:21

인간이기에, 저도 많이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문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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