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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배승환 2017. 10. 17. 오후 04:40
2073
배승환 2017. 10. 17. 오후 04:40
2073
오늘
눈물이 나는 것은
부족하고 못 난 죄인을
예배의 귀한
제물인 찬양대원으로 쓰심이다
오늘
눈물이 나는 것은
탐욕으로 채어진 가슴
정욕이 들 끓는 마음올 가지고
찬양을 드림이다.
오늘
눈물이 나는 것은
에바다부의
온몸으로 드리는 절규같은 찬양을 보면서
내 얄팍한 목으로만 치장한
찬양이 한없이 부끄러워서이다
오늘
눈물이 나는 것은
이 모든 정욕과 부족투성이를
주의 옷으로 가리우고
졍결한 피로
깨끗게 하시어
찬양을 드리게 하심이다
오늘
온 몸의 힘을 다해
주를 향한 붙타는 가슴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으로
소망을 담은 영혼은 무릎 꿇고
생명의 마지막 한줌의 호흡까지도
찬양의 소리로 향하리라
주여
나의 찬양이 주께는 영광이요
그 영광의 빛 비추시어
내가 바라보며
회중이 눈을 뜨며
주님의 음성이
세상에 소망으로 전하여 지게 하옵소서
댓글 2개
문희
2017. 10. 19. 오전 11:31
깊은 마음이 전해 옵니다. 가벼운 대화도 좋아 하실테니 즐겨하시길 기원합니다.
문태성
2017. 10. 24. 오후 02:46
찬미 소리가 들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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