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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배승환 2017. 10. 17. 오후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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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물이 나는 것은


부족하고 못 난 죄인을


예배의 귀한


제물인 찬양대원으로 쓰심이다


 


오늘


눈물이 나는 것은


탐욕으로 채어진 가슴


정욕이 들 끓는 마음올 가지고


찬양을 드림이다.


 


오늘


눈물이 나는 것은


에바다부의


온몸으로 드리는 절규같은 찬양을 보면서


내 얄팍한 목으로만 치장한


찬양이 한없이 부끄러워서이다


 


오늘


눈물이 나는 것은


이 모든 정욕과 부족투성이를


주의 옷으로 가리우고


졍결한 피로


깨끗게 하시어


찬양을 드리게 하심이다


 


오늘


온 몸의 힘을 다해


주를 향한 붙타는 가슴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으로


소망을 담은 영혼은 무릎 꿇고


생명의 마지막 한줌의 호흡까지도


찬양의 소리로 향하리라


 


주여


나의 찬양이 주께는 영광이요


그 영광의 빛 비추시어 


내가 바라보며


회중이 눈을 뜨며


주님의 음성이


세상에 소망으로 전하여 지게 하옵소서


 

댓글 2개

문희 2017. 10. 19. 오전 11:31

깊은 마음이 전해 옵니다. 가벼운 대화도 좋아 하실테니 즐겨하시길 기원합니다.

문태성 2017. 10. 24. 오후 02:46

찬미 소리가 들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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