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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분홍 해당화
배승환 2017. 11. 01. 오후 04:55
1921
배승환 2017. 11. 01. 오후 04:55
1921
| 지워질까 했는데 지워졌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 들려온 소천 소식에 영혼에 박히었던 쇠창살은 날아올라 가슴에 박히더이다 아름다웠으니 꽃으로 피어났겠지요 열매는 맺지 못 했어도 영혼에 남아 여~연 분홍 빛 밝게 피어 났네요 |
댓글 3개
문희
2017. 11. 03. 오전 09:29
어떤 분들이 꽃으로 다시 태어날까의 궁금증을 다시 일깨워 줍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셨던 분들..
배승환
2017. 11. 05. 오후 06:52
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대의 가슴에 포근하고 복스러운 꽃 피우세요
사색의향기
2017. 11. 08. 오후 04:19
음... 아름다운 기억 속에 항상 남아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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