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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속에 질책

배승환 2017. 12. 25. 오전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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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맞이하는 모든이들에게 예수님 이 땅에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침 예배로 향하기전 몇 자 생각이 나서 썼는데 전달하고자 하는 이들은 있으나 염려로 전달하지 못 한다.

교인들에게 이글을 보이면 질책하는 것 같기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의 지인들에게 보이면 예수님을 믿는이들에게나 보낼 것이지 , 왜 나에게 보이냐 할 것이다.

그래도 글을 좋아 하는 이들은 내 마음을  알 것이다.


성육신으로 냄새나는 구유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구린대 나는 나의 마음에도 오실 것을 믿으며 아침 성탄축하의 글을

내 스스로에게 써 올리다.


이하 전문입니다. ~~~~~~



이날 아침 감사와 회개를 함께 드린다.

더불어 사는 모든 이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나를 자책한다.

이리 못났는데도 명주실보다 더 옅은 끈 같은 믿음으로 주께 기도 드리게 하여 주시게 함을 감사드린다.

아내에게 주님의 빛을 보이지 못 한 나,

자손들에게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맡게 하지 못한 나

매주 만나는 교회의 교인들, 몇 십년을 만나왔던 저들의 눈빛을 기억하지 못하고

인사를 나누지 못하는 나,

가슴을 치며 회개한다. 이제 가식의 눈물 흘릴 자격 조차도 없는 것을 알기에

심장의 피로 통곡을 한다

목은 열려 있으나 말을 할 줄 모른나를 회개 한다.

아내에게 자녀들에게 더불어 함께 일하는 모든 인연들에게 이 험한 입술로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였을까 생각한다.

머리에서 나온 죄악의 찌꺼기 같은 생각들을 여과 없이 입으로 전달한 나를 바라본다.

머리와 입사이에 주님의 심장을 가졌다면 예수님의 향기로 입술을 움직였을 것이다.

한 해를 결산하고, 또 한 해를 만난다.

다 같이 해 뜨고 해 지며 그사이 일어나 세수하고 일하고 먹고 쉬는 것은 같은 날들 일지라도 목표는 틀릴 것이다.

이제는 숨쉬는 한 올 마다, 들어 마시기전 주님의 말씀을 기억 하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의 탄생이 매일 삶에 있기를 다짐해 본다.

숨쉬는 한 올마다 예수님을 기억하며 살고 있나 생각하기를 다짐해 본다.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며 모든 이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악수를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주님의 마음으로 걸러 내어 아름다운 향기만으로 입술을 움직이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 드린다. 주님의 권능이 이 혀에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린다.

얼마나 무능력 하면 한 말을 또 하고, 헤픈 말들을 나열해 왔을까 생각하면 얼굴이 뜨거워 진다..

주님께서 하셨듯이 주님의 심정으로 땅바닥에 말없이 글을 씀으로 세상사람들에게 그 참 뜻이 전달 되는 권능을 기도 드립니다.  


오늘이 새날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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