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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는
이원국 2018. 06. 17. 오후 03:25
1240
이원국 2018. 06. 17. 오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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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는
잘 보면
잘 들으면
잘 읽으면
나에게 보약이 되고
관망하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잘 못 보면
잘 못 들으면
잘 못 읽으면
자신에게 독약이다
너무 골똘하면
사리 분간이 명확하지 않다
그렇듯 사리 판단이란
세가지 길이 있어
길 속에 길을 만들어 버린다
그것이 이야기요
그것이 글이다
그것이 말(언어)이다
채근담/[東源]
댓글 4개
김민재
2018. 06. 19. 오전 09:18
잘해야 하는 그 강박이 또 다른 고민을 만들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문희
2018. 06. 20. 오전 11:09
세상 사리에 꼭 필요한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원국
2018. 06. 22. 오후 02:19
문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무더워집니다. 강건하셔요^*
이원국
2018. 06. 22. 오후 02:24
다녀갔엇군요 고맙습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함부로 받아들이고 함부로 전하는 세상이다보니 길 속에 또다른 길을 만드는 정세를 바라보며 모든 이야들을 그대로 맘 속에 받아들여서는 아니되겠지요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셔 이 여름도 행복한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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