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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김용호 2018. 09. 07. 오전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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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김용호 산다는 것은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내가 믿어야 할 영원은 아니다. 기대와 아쉬움이 어우러진 기쁨도 슬픔도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영원은 아니다 있어서는 안될 절망도 잃어서는 안될 희망도 어느 순간의 경계선이지 영원은 아니다 삶이란 어차피 기대와 아쉬움과 기쁨과 슬픔과 절망과 희망이란 징검다리를 건너가야 하는 것이다

댓글 1개

김민재 2018. 09. 11. 오전 09:35

삶이 결국 동전과 같은 양면이라면 우리에게 필요한건 동전 그대로의 하나된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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