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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이
김용호 2018. 10. 09. 오전 01:56
749
김용호 2018. 10. 09. 오전 01:56
749
당신 마음이
김용호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당신 마음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그런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불안 때문에
아려야 한다는 것이 안쓰럽습니다.
붙잡을 틈도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
당신 입술사이에서 새어나오는
\"우리는 왜?\"
\"이제 언제\"라는 그 물음이
무의미하게 기약 없는
이별이 되고
당신 마음이 아쉬움에
머물 생각을 하니
제 마음 또한 아립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18. 10. 11. 오전 09:23
아쉬움과 그리움없이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인생을 조금 더 잘 사는 방법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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