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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세월사이
김용호 2018. 10. 26. 오후 11:15
638
김용호 2018. 10. 26. 오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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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세월사이
김용호
보내지 않아도 오늘이란 세월은 가고
기다리지 않아도 내일이란 세월은
우리 곁을 다가오고 있네요.
더 이상 협상을 하지 않아도 될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
겹쳐 있는 정겨운 사랑이
어느 시인의 표지 뒤에
아름다운 시어처럼
참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나와
행복이 당신마음에 진하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으로 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나와
행복이 내 마음에 진하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사이
산다는 것이
사랑한다는 것이
아픔이고 아쉬움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18. 10. 30. 오전 10:34
어떻게 보내도 시간이 흐기에 좀 더 소중하고 행복하게 사용하는 지혜가 꼭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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