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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내
송성헌 2018. 11. 22. 오후 02:17
620
송성헌 2018. 11. 22. 오후 02:17
620
그대들 기억 속에
내가 구린내로 남아 있지 않고
막 쪄낸 찐빵처럼
구수한 냄새로
남아 있길 바라며
바라보는 눈빛은 부드럽게
노을 조각배가
노을을 건너서
멀리 나가고 있는 것처럼
그대들
기억 속에
나의 손짓이
먼 미래로 향하고 있길 바라며
손짓은
부드럽게
댓글 1개
김민재
2018. 11. 27. 오전 09:27
기억은 냄새를 구분하지 못한다지만 그래도 좋은 향기로 남는 사람이 된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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