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눈물만 납니다
김용호 2018. 12. 06. 오전 01:42
627
김용호 2018. 12. 06. 오전 01:42
627
눈물만 납니다
김용호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시면서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조롱당하실 때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지칠 대로 지치셔서
손과 발목 못 박히실 때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허리에는 굵은 창이 찔렀을 때
피 흘리시면서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보배로운 피 흘리며
돌아가신 예수님만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댓글 1개
문희
2018. 12. 13. 오후 03:14
십자가의 길이 생각나는군요. 국민과 세계인을 속이며 살아가는 이들... 사상은 다양한 삶의 목적과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