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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핍의 경제학
박종영 2019. 01. 31. 오후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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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2019. 01. 31. 오후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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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핍의 경제학
- 박종영
누구나 사고 싶은 물건을
사지 않고 몇 번이고 망설이다가
필요했던 절기가 지나고 나면
그거 안 사기를 잘했다 싶어
흡족한 절약이 되던 소중한 경험이 있다.
사사로운 내핍은
가난했던 지난날을 경험하여
마음 안에 저축하는 절약의 경제학이다.
그러나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못 본 채 하다가 나보다 못한 사람이 사 입고 으스댈 때,
많은 돈을 지출하고 사 입은 후에
저지른 구매 욕구를 반성하는 것은
사소한 시기와 경쟁의식으로
돈을 쓸데없이 낭비하였다는 후회가 크다.
가장 어리석은 것은
충동 구매를 유발한 소유욕을 제어하지 못하고
낭비를 저지른 후의 쓰라린 반성이다.
댓글 2개
김민재
2019. 02. 12. 오전 09:59
경험에서 배운 지혜를 잘 기억해야 후회를 줄일수 있는거 같아요
박종영
2019. 02. 13. 오후 02:52
절약정신은 타고 나야 한다고들 하는데, 너무 소비를 억제하면 시장경제가 다소 둔화된다고 하지요. 그러나 지나친 소비는 후회가 꼭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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