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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피던 날
김용호 2019. 03. 05. 오전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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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9. 03. 05. 오전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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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피던 날
김용호
가슴 뭉클한
환희(歡喜)로 붉은 웃음 머금은
진달래꽃 앞에
나도 저렇게
붉은 웃음 짓는 진달래꽃이고 싶습니다.
실체가 없는 향기도
내 마음에 찬란(燦爛)으로 물들입니다.
괜스레 나의 가슴 설레게 한
진달래꽃 앞에
나는 꽃의 속삭임의 말이 되고 싶습니다.
진달래꽃 피던 날
맛있게 진달래꽃을 닮아가며
다행이란 인연을 맺고 싶은
나의 소망은
내 앞에 머뭇거리는 봄바람과
참 행복한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19. 03. 05. 오전 11:07
진달래 만큼 순고 지순한 꽃의 이미지도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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