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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김용호 2019. 04. 20. 오전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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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김용호 치지 않아도 스스로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치지 않아도 스스로 부서지는 바람을 맞이하며 덧붙일 것도 특별히 개선 할 것도 없이 홀로 서 있는 바위섬 이해 관계를 같이하는 하늘과 바다사이 서로 얽혀 있으면서 변하지 않을 영원을 위해 존재하는 바위섬에 오늘도 갈매기들이 모여 끼르륵 끼르륵 노래한다

댓글 2개

김민재 2019. 04. 23. 오후 01:20

바위섬에 잠시 스쳐가는 갈매기들을 보고 있노라면 휴식소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됩니다.

문희 2019. 04. 25. 오후 01:44

풍파에 굳건하게 버티는 바위섬, 천지를 바로 잡고 있으니 평화로운 노래가 흘러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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