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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것은/김용호

김용호 2019. 07. 04. 오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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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것은 김용호 고사 길처럼 구부러진 추억이란 구간에 잊지 못할 어느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해내는 것은 일곱 빛깔 무지개를 바라보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영원처럼 길게 느껴졌던 수많은 기다림 또한 만남을 발견하기 전에 야릇한 미소를 혼자 지으며 아름다운 강을 건너는 보다 아름다운 일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잃어버린 아쉬움과 잊지 못할 추억사이에 있는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처럼 생생한 슬픔과 기쁨을 생각하면서 일곱 빛깔 무지개에 그을린 마음을 간직하는 것입니다.

댓글 3개

문희 2019. 07. 04. 오전 09:26

아름다운 일입니다. 슬픔과 기쁨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김민재 2019. 07. 04. 오전 09:46

살아가면서 의미를 찾기 보다는 부여하면서 살아가는게 올바르다고 하는 말이 되새겨집니다.

이봉철 2019. 07. 11. 오전 11:46

살아있다는 것에 항상감사하면 살자 속세의 모든 어려움을 모두 버리고 사는것 자체에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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