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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살아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백 원 순
여름 날 베어낸 풀이
뒤 돌아서면 다시 자라
바람에 흔들거리는 것처럼
검은 구름에 비온 뒤
물기 머금은 푸른 나뭇잎에
밝은 햇살이 비추이는 것처럼
사랑의 기쁨과 상실
아픔과 치유, 고단한 하루 뒤
저녁하늘에 떠오르는 맑은 별처럼
삶에 대한 만족과
인생길에 대한 부족함, 여행 뒤
몸을 뉘이어 깊은 잠을 자는 것처럼
차이와 차별을 모르는
언제나 맑은 웃음과 반짝이는 눈을 가진
상처 받지 않는 아이들처럼
댓글 3개
상처와 시련없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것도 행복의 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Thank you for your kind opinion,,,one of my favourite songs is \" Coldplay's 'Viva la vida' \"and David Garrett's violin version is also good,,,,always have happy life,,, Sincerely Your friend
상처를 모르는 시절이 나한테도 있었나 되짚어 봅니다.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놓지 않는다면 세상은 모두 아름다울 텐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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