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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아온 사람과/김용호

김용호 2019. 08. 02. 오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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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아온 사람과 김용호 늘 보아온 사람과 움켜잡음에 집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흩어짐의 취성을 간직해도 안됩니다. 서로의 무관심으로 마음을 밀폐시켜도 안됩니다. 늘 보아온 사람과 서로의 상념의 두근거림을 용납하는데 인색해서도 안됩니다. 작은 입술 모아 미소짓는 일로 바빠야 합니다. 늘 보아온 사람과 함께 할 때 \"행복해요.\"라고 말하며 서로가 조건 없이 미동의 마음에 묶여 마주함의 만족을 매듭짓는 일입니다.

댓글 3개

문희 2019. 08. 06. 오전 10:25

늘 보아온 사람과 끝없이 함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사람과 유지를 위해 반성하며 외워야 할 시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재 2019. 08. 06. 오후 01:37

늘 보아온 사람에게 미소를 지어야 한다는 말이 꼭 어울리는 말처럼 맴도는거 같습니다.

선미숙 2019. 08. 16. 오후 06:50

늘 보아 온 사람일 수록 서로를 존중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인연이 또 있을까요. 고운 인연으로 행복한 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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