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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면/김용호

김용호 2019. 08. 21. 오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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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면 김용호 네모진 창 밖의 석양은 찬란한 노을로 떠났습니다. 이제 나의 미동은 침대 위에 그리움을 품고 엎드리는 일입니다. 눈을 감으면 그리운 사람의 꽃 같은 미소가 보입니다. 이런 순간에 나의 초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나도 미소만 짓습니다.

댓글 2개

김민재 2019. 08. 22. 오전 09:54

정겨운 사람의 미소는 저절로 내 미소를 만드는 힘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희 2019. 08. 23. 오전 11:02

보이지 않아도 마음을 정리할 수 있고 다양한 상상이 가능하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운 사람의 미소가 보인다면 눈을 자주 감아야... 미소 대응, 참으로 좋은 대화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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