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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선미숙 2019. 09. 04. 오전 05:20
560
선미숙 2019. 09. 04. 오전 05:20
560
넋두리
선미숙
내 마음결도
세상 마음결도
너처럼
동글동글
곱다면!
그렇지 못해
나는 오늘도
내가 밉다.
세상이 무섭다.
댓글 4개
강주화
2019. 09. 04. 오전 11:25
세상...고운 마음결로 살고싶은 시인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문희
2019. 09. 04. 오후 02:47
긍정의 넋두리입니다. 요즈음, 이 세상 모두가 진보와 퇴보가 뒤섞여 갈등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넋두리로 만들어 갑시다!!!
김민재
2019. 09. 05. 오전 09:47
매번 넋두리가 소용없고 부질없다는걸 알면서도 어느새 입밖으로 나오게 되는 이 말들은 내마음에 쌓여가는 찌꺼기라 그런가 봅니다.
박종영
2019. 09. 06. 오후 10:05
나를 훈련시키는 넋두리 간혹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나를 미워하지 말고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미워해야 할것 같습니다. 함께 합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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