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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김용호

김용호 2019. 09. 08. 오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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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김용호 지구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어둑함을 선조 중 누군가가 밤이라고 이름 붙였다. 빛이 드리워지지 않는 뒤쪽 밑바탕에는 언제나 어둑한 그림자가 존재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색깔일지라도 아무리 아름다운 형체일지라도 그림자의 표출은 어둑함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선과 악의 잘못된 이질감으로 불행과 행복을 표출하며 삶의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우리는 그림자의 미로에서 상한 영혼의 치유를 위해 자신의 환한 빛의 고조를 염원하며 밝은 빛을 생성시켜야 한다. 왜냐면 귀찮아도 서로가 빛이 되므로 이 넓은 세상 아름다움의 선상에서 듬쑥한 유일한 신의 크나큰 축복을 서로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 1개

김민재 2019. 09. 10. 오전 10:08

서로 조화롭고 화합할수 있는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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