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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아 걷는다

송성헌 2019. 10. 13. 오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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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먼지가 낀 것 같고

구름이 낀 것 같은 날

우산을 들고 걸어서 나간다

     

내일도 모래도 글피도 걸으면

구름이 기타를 치면서

장구를 치면서

자연의 색으로 옷을 입고

맑은 하늘을 드리울 것 같다

 

먼지 낀 하늘이

아직까지 오늘로 오고

걱정스러운 현재가

또 내일로 가고 있으면

 

생각의 주변을 도와주고 있는

과거가

현재로 오도록

오늘로 오도록 걸어서 나간다

댓글 3개

문희 2019. 10. 13. 오전 10:39

부정적 이데올로기가 사회 모순의 개혁과 특정 사상의 가치를 크게 뛰어넘으면, 과학 경제 종교 등과 충돌하면 또 법과 제도를 가벼이 여기면 혼란이 오고 저항이 발생됩니다. 이견이 길고 큼에도 대화와 협의가 없이 계속 다투기만 한다면 진정 맑은 하늘을 보기가 어렵겠지요. 바른 길을 찾아 걸어야 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항상 추구해야 할 의무이기도 합니다.

김민재 2019. 10. 15. 오전 09:56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방황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갈곳이 없다라도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어 가보면 어떨까요

이봉철 2019. 11. 04. 오전 08:48

미세먼지가 있어도 길을 찾아간다 나의 길을 가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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