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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김씨 失笑

김봉길 2020. 01. 27. 오전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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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김씨 失笑

​ 


때마다 

​배가 고픈

내가 또 싫어진다


그런데

뭘 하라고

자꾸 웃음 나는고


그래라

​웃어라 웃어

이번엔 좀 다르게





댓글 1개

문희 2020. 01. 29. 오후 03:55

한쪽 눈으로 보고 다른 눈으로는 느낀다는 어느 예술가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 실소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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