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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김씨 失笑
때마다
배가 고픈
내가 또 싫어진다
그런데
뭘 하라고
자꾸 웃음 나는고
그래라
웃어라 웃어
이번엔 좀 다르게
한쪽 눈으로 보고 다른 눈으로는 느낀다는 어느 예술가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배가 고프지 않으면 실소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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