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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항상 뜨고
별은 항상 뜨고
백 원 순
별이 뜨지 않을 것 같은
깜깜한 밤하늘을
오늘도 쳐다본다
모두가 버리고 떠난
황무지 들녘 같은 그대 가슴에
홀로 푸른 나무를 심는다
인생사 서러움에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눈물샘에
초저녁 맑은 별빛 같은 눈물 흘린다
댓글 8개
늘 항상 있는 것에 대한 무관심은 없어질때 깨닫는 우둔함으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별이 빛나는 밤이 그리워요~~^-^ 칠흑같은 밤, 별을 보며 추억하던 그리운 순간을 회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43년째 우주를 비행하고 있는 보이저의 소식, 끊임없이 연구 중인 별들의 진화 등이 우리의 상식과 지식이 되는 듯 하지만 인생사에 별이 없다면 무엇에 기쁨과 슬픔의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밤하늘의 별은 다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현실(reality)에 대한 인식은 은유(metaphor)에서 환유(metonymy)로, 다시 환유에서 은유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순환론적으로 매번 차원(dimension)을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대상이 매 순간 매일 다르게 보이는 것 처럼 인식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아래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님 그림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우리는 이 우주에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태양계 옆 다른 수 많은 별들 사이에 존재하는 인접성 속에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인접성도 확대되고 또한 우리의 정체성도 새로운 길에서 모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한 좋은 하루 되십시오.
별은 아름답지만 슬프기에 잠시만 바라보는것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ut the other, however low and unsuccessful his life may be, constantly elevates his aim, though at a very slight angle to the horizon. I should much rather be the last man, though, as the Orientals say, \"Greatness doth not approach him who is forever looking down; and all those who are looking high are growing poor.\" \" from \"Life Without Principle\" by Henry David Thoreau 저렇게 많은 별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 본다 밤은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저녁에\" 김광섭,,,1969년 11월, 월간 중앙 수록 언제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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