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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김용호
김용호 2020. 03. 13. 오전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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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20. 03. 13. 오전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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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김용호
봄의 내부는
새로움과 탄생과 피움입니다.
인지할 수 있는
봄의 존재는 꽃의 향기입니다.
봄이 나의 얼굴을
더듬거리며 웃는 동안
모두가
기뻐할 수 있도록
나는 웃는 꽃으로 피어나
향기로 퍼지고 싶습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0. 03. 13. 오전 08:57
봄이 온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숨길수 없는 강력한 변화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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