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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 善惡果 )
정채균 2020. 04. 11. 오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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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균 2020. 04. 11. 오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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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善惡果)
부족함 없이 풍요로운 동산
부끄러움 없는 낙원인데
질투의 손길은 뒤꿈치 물었다
배고파 빵 훔치는 것 아니라
굶어도 구걸 못하는 자 유혹하여
도적질 부추긴 사람이 나쁘다
막다른 고난 닥치면
이웃까지 낚아채는 물귀신 작전에
사탄의 독약 삼켜야 했으니
쓰디쓴 계명 떠올라 뱉어내고
선물로 준 배필 탓이라 변명했지만
수고해야 양식 얻는 벌을 받았다
오늘도 땅꾼은 뱀 찾아 나서고
여자는 산통 겪으며 후손 잇는다
댓글 4개
김민재
2020. 04. 13. 오후 03:54
선과 악을 아는 것보다 악을 이기고 선을 따를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바라게 됩니다.
정채균
2020. 04. 13. 오후 08:03
김민재 선생님~ 왜 악을 만들었을까요? 그것도 창조주의 뜻이라고 그러죠. 그러나 인간은 본시 선하게 지음 받았으니 그리 살아야 하겠지요^^
서용칠
2020. 04. 20. 오전 11:54
선악은 없다 다만 그이름이 선악이다 .
정채균
2020. 04. 22. 오후 09:31
서용칠 선생님~ 반갑습나다^^ 그렇습니다, 창조주가 선악을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구분하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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