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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의 혼

박영숙영 2020. 06. 15.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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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의 혼

 

          박영숙영

 

 

우리의 적이

조국의 강산을 짓밟고

총칼이 입을 막아도

무궁화 꽃은 피고 또 피어 났다

 

눈물을 마시고

한숨을 마시고

핏물을 마시고 피어 나면서

태양과 함께 하늘에도 피어 났다

 

마침내 천지가 진동하는

피의 함성으로 피고 또 피어나서

 

집집마다 피어나고

백두산에서 독도까지

조국의 우리 강산 어디서나

자유로이 피어났다

 

백절불굴 뜨거운피

무궁화 꽃 위대한 겨레의 혼

 

핏물젖은 땅에 뿌리 내리고

5천년 역사의 가난을 물리쳤으니

세계열강(世界列強) 선두에서 달리며

조국의 꽃 무궁화여!

무궁무진 피워보세

무궁무진 무궁화 꽃을 피워보세

https://www.youtube.com/watch?v=L8FNv9nHex0   유튜브 영상시

 

http://mijumunhak.net/parkyongsuk/home ㅡ미주문학서재

댓글 2개

문희 2020. 06. 17. 오후 06:37

마음속의 무궁화! 폭탄을 터트리며 위험한 짓을 하여도 무궁화는 우리에게 영원할 것입니다.

박영숙영 2020. 06. 18. 오전 09:38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그리고 코로나..... 전쟁을 겪지못한 젊은세대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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