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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정해정 2020. 06. 18. 오후 12:38
507
정해정 2020. 06. 18. 오후 12:38
507
그리움
정해정
강물 흐르다
바쁘다는 핑계로 머뭅니다
서로 바라보고 있어도
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함께 했던
그 시간이 있습니다.
할 말 들이야 많지만
살아온 세월이 있습니다
어디선가 만날 수 만 있다면
그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댓글 1개
문희
2020. 06. 21. 오후 12:47
그리움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새롭습니다. 굳이 아니라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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