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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을 바라보며/김용호
김용호 2020. 06. 28. 오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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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20. 06. 28. 오후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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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을 바라보며
김용호
토방 앞 초여름 바람에 미동하는
접시꽃을 바라보며 ……
미소지을 수 있는 나의 마음의 구간에는
감미로운 기쁨이 흐릅니다
붉은 접시꽃이 외로운 내 마음에 스며듦은
정직하게 말해 추상(抽象)적인 행복입니다.
접시꽃과 나는 차이와 다름없이 같은 마음으로
마주함이 극한 사랑입니다.
댓글 1개
문희
2020. 06. 29. 오후 09:18
꽃에 대한 사랑과 사람간의 사랑 모두가 행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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