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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송성헌 2020. 07. 14. 오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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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 피해 소식이 여러 도시에서 들어오고 있다.

 

이웃 나라 일본에도 비가 너무 쏟아져

큰 도시가 물에 휩쓸리고

사람들이

물에 잠긴

골목 상가를 서둘러 빠져 나가고 있다.

 

시베리아 온도가 38도까지 치솟았으니

지구온난화로 생긴 일은

내일 일이 아니라

오늘 닥친 일이 되었다.

 

중국은 한 달 넘게 폭우가 쏟아져

삼천만명 이상이나

이재민이 생겼다고 하니

 

이제는 사람들끼리 어긋나는

어느 주의 주장보다

그 주장 밖에 있는

 

저 사람들을 위해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되었다.

댓글 2개

김정민 2020. 07. 15. 오후 01:54

자연에 순응하는 인간의 삶이 점점 심각하게 요구되고 있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도 지구 환경변화의 몸살이라 여겨집니다. 반성과 성찰의 기회를 부여하는 글입니다.

강주화 2020. 07. 15. 오후 04:42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인간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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