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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을 바라보며/김용호

김용호 2020. 07. 30. 오후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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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을 바라보며 김용호 토방 앞 초여름 바람에 미동하는 접시꽃을 바라보며 …… 미소지을 수 있는 나의 마음의 구간에는 감미로운 기쁨이 흐릅니다 붉은 접시꽃이 외로운 내 마음에 스며듦은 정직하게 말해 추상(抽象)적인 행복입니다. 접시꽃과 나는 차이와 다름없이 같은 마음으로 마주함이 극한 사랑입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0. 08. 13. 오전 12:31

같은 느낌이라더라도 미묘한 차이는 늘 생기기 마련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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