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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김용호

김용호 2020. 09. 04. 오후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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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김용호 우리가 지난 봄과 여름에 땀과 노력을 버무려 놓은 결과는 만족만이 있기를 이 가을 쓸쓸한 바람은 언제나 우리의 등뒤에서 불고 우리의 얼굴에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따듯한 가을 햇살만이 비치기를 가을날 노모의 주름살같이 쪼글쪼글했던 우리의 마음은 기쁨으로 활짝 펴지고 안온만 있기를 …… 그리고 우리가 우리를 전에 보다 더 존중하고 사랑하며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며 코스모스처럼 활짝 웃을 수 있기를 ……

댓글 2개

김민재 2020. 09. 04. 오후 09:32

아름다운 가을의 기억은 긴 일년의 여운을 남기는듯한 느낌입니다.

문희 2020. 09. 08. 오후 02:20

맑고 푸른 저 하늘은 우리의 마음을 크게 위로해 줍니다. 가을의 고마움을 시속에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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