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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연이/김용호

김용호 2020. 09. 25. 오전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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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연이 김용호 아름다운 추억들이 날개도 없는데 못내 쓸쓸하게 날아가려 하는 시간입니다.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보석보다 더 소중한 당신을 내 원치 않지만 하늘나라로 혼자 떠나 보내야 함으로 인해 형태도 없는 마음이 무거워서 힘듦의 경험을 체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휘청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기우뚱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당신이랑 나랑 하늘에서 노숙하는 찬란한 별들처럼 영원히 함께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김민재 2020. 09. 26. 오전 12:05

우연이 반복되면 인연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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